인공지능이 점점 인간의 노동력 지장을 지배하고 대신하고 있는 가운데
궁극의 목표를 향해 연구 개발에 매진하고 있는 기업이 있습니다
인공지능 벤처 스타트업 알트사 인데요
알트사에서 개발한 인공지능은 사람의 얼굴을 본떠 이미지를 만들고 사장의 목소리와
대화 패턴을 학습 사장과 매니지먼트의 인력의 분식과도 같은 개인비서 를 만드는
프로젝트 에서 출발했습니다
이러한 프로젝트를 만드는 이유를 인터뷰 해보니
스타트업에서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한 기업들의 경우 수많은 인사와 간접 업무등등이
부가적으로 파생돼어 온종일 면접이니 미팅 서류 검토 인사시스템 솔루션 구출
등등에 수많은 시간을 할애 하는 일들로 정작 중요한 일들이
시간이 지체돼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고 하는데요
따라서 선택과 집중을 위해 인사업무는 인공지능이 대처 하고
본인은 사업의 비전을 만들어가는 일에 집중하려는 시도로
프로젝트가 시작돼었다고 합니다
조만간 실제 인물과 동일할 정도로 말투와 몸짓 제스처등등까지 학습해
영상대화나 프리젠테이션등등 모든 업무의 대부분을 인공지능이 대처가 가능한
수준까지 올라올거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문제점은 과연 미래의 일들에 대해 선택해야 하는 부분까지도
인공지능이 대처할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