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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금융범죄의 변화추세

Bytomasian

Apr 3, 2022

사이버금융범죄의 변화추세 – ‘대출 빙자형’ 피싱 증가

수많은 사이버금융범죄가 발생하고 관련기관에서는 현재까지 지속적인 홍보와 

단속, 제도개선이 이루어졌고 또 이루어지고 있지만 관련된 범죄가 

크게 줄어드는 모습은 보이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기존에 익히 알려져 있던 피싱 수법이 아닌 대출기관을 사칭한 

‘대출 빙자형’피싱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기사참고 문서 리스트

2015년 하반기부터는‘대출 빙자형’피싱이 기존의 보이스피싱의 피해액과 

비중을 넘어서고 있어 이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한 실정이다.

정부기관 사칭 등의 유형이 63.3%에서 46.4%, 32.4%로 점차 감소한 데에 비해 

대출 빙자 유형은 2015년 상반기 36.7%에서 동년 하반기에 53.6%로 증가하고 

그 뒤 67.6%까지 무서운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2013년에 비해 발생건수는 조금씩 줄고 있지만, 2013년 피해액이 877억인데 비해 

2014년, 1년 만에 36억이 늘었으며 2년이 지난 2015년에는 총 93억이 늘어난 

970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는 점을 볼 때 대출빙자 유형이 나타난 초반에 비해 

범죄가 질적으로 진화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카카오톡’ 서비스를 이용한 범죄 증가

‘카카오톡’의 피싱·파밍형 범죄 증가

최근 메신저 어플 중 하나인‘카카오톡’을 이용한 피싱·파밍 범죄가 계속해서 나타나고 있다.

‘카카오톡’은 2010년 3월 출시되어 지금까지 꾸준히 메신저 어플 다운로드 1위를 

지킬 만큼 명실상부 국내 1위 메신저 어플리케이션이기 때문에 

이러한 카카오톡이 범죄에 이용될 경우 파급효과가 매우 커져 위험성이 

더욱 극대화 될 것이다.

카카오톡은 2016년 2분기 기준으로 41,488,000명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우리나라 국민 거의 모두가 사용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정도이다.

그러나 4천만의 사람들이 이용하는 카카오톡이 요즘 피싱과 파밍 범죄의 수단으로 

전락하고 있다.

최근 이스트소프트는 카카오톡을 위장하여 피싱·파밍 범죄를 유도하는 

악성코드가 발견되었다고 발표했다. 

해당 악성코드는 피싱 시도를 목적으로 하며, 사용자 스마트폰에 설치되면 

정상적으로 설치된 카카오톡의 실행을 중지시키고 실제 카카오톡의 공식 안내를 위장한 

팝업 메시지를 계속해서 사용자에게 노출하게 된다.

팝업창에는 ‘카카오톡 사용을 위해 본인확인 인증 절차가 필요하여, 

표기된 전화번호로부터 인증 확인 전화가 올 것’이라고 안내하고 있으며 

실제로 안내된 번호로부터 사용자에게 전화가 오게 되고

전화를 받는 순간 소액결제가 되는 등 피싱·파밍 범죄의 피해자가 되는 것이다.

또한 회원가입을 하는 19세 이상 성인들에게 문화상품권 11,000원을 선물해준다며 

가입을 유도하는 수법도 사용하여 이에 대해 잘 모르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대로 피해를 당하기 쉽다. 

이번 악성코드에 대한 정보를 통신사 KT로부터 전달받아 분석한 결과 

➀ 문자메시지 감시

➁ 발신전화감시

➂ 통화기록 삭제 기능 및 스마트폰에 저장된 각종 개인 정보를 수집하는 기능도 

포함되어 있어 피싱이나 파밍 범죄 피해 외 추가적인 사용자 피해도 예상된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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