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드롭액은 점점 높아지며 P의 상승을 이끌고 있다. 다만 Q의 유입은 아직이다. 강원랜드같은 국내 카지노는 2분기부터 본격적 유입이 에상된다. GKL, 파라다이스는 중국, 일본인 방문객이 유입되야하는데, 중국 봉쇄나 일본 경제 상황생각하면 낙관적인 상황은 아니다. 롯데관광개발은 제주도 입도객이 관건인데, 1분기 확진자 급증하며 많이 줄었지만 2분기부턴 나아질거다.
리오프닝으로 넷플릭스 가입자나 실적이 줄며 대외적인 상황이 안 좋다. 다만 넷플릭스의 가입자가 전체적으론 줄었지만, 아시아만 유일하게 늘었다. 아시아 시장을 장악하기위해서는 K컨텐츠에 투자를 더 늘릴 수 있다. 오히려 호재로 바라볼 수 있다는 전망이 많다. 넷플릭스로 거의 일원화된 포트폴리오도 애플 TV나 국내 OTT향으로 다각화되고 있다. 또한 OTT업계는 저마다 올해 최대 편성이 예정돼 있다. 대외적으로 안 좋은 상황에서 내실있는 외형성장이 이루어질지 지켜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