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보실 그림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생각보다 좋게 보이는 그림이 많습니다.

퐁당 그림으로 플로우 생성이 되고 있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먹고 갈 수 있을만한

성공률의 파워볼 구간들은 생각보다 많이 보고 있어서 좋게 보고 접근하면

딱 좋을만한 구간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이런 그림을 어떻게 마무리를 해가면 좋을까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요

나름 우리가 선택해서 갈 수 있는 방법들은 다양했습니다.

제가 생각을 해보고 고려해서 선택했던 방법은 다름이 아닌 퐁당보다 2 3 2 3 그림인데요

2 3 2 3 회차를 평균적으로 잡고 2회차 그리고 3회차의 금액조절법을 전략대로 바꾸면서

설정을 해 보았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던 마무리라서 여러분들께도 추천을 드리고자

해당 포스팅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먼저 2에서 금액조절법은 무엇이 가장 무난할것 같다 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이렇게 질문을 드리면 아무래도 다들 2에서는 투고전략과 퐁당이 낫다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 저의 경우에는 여기서 바로 2에서 고정뱃 두번으로 진행을 했으며,

3에서 마무리 고액으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그래서 투고전략이기는 하지만 투고의 고정뱃이었기 때문에 새로운 방식으로 시도를 해봤는데요 생각보다도 마무리감이 괜찮았습니다.

2회차로 올라오는 경향도 많았고 3회차로 올라오는 경향도 꽤 있었고,

4회차 그리고 그 이상의 5회차도 있었는데 일단 가장 먼저 2회차 그리고 3회차 설정을 해서

그렇게 먹고 난 뒤로는 바로 고정뱃으로 쭉 마무리 해서 결국에는 소액없이 고정뱃과

고액으로 온리 마무리감을 가지고 갔기 때문에 생각보다 성공률이 

매우 큰 구간이었다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하지만 이런 구간들 제가 항상 말씀을 드리듯이 생각보다 정말 위험한 구간이라서

아무래도 들어가는데에 있어서 불안한 감을 많이들 느끼실거라 생각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어떻게 선택을 하고 어떠한 점들을 주의를 하며

들어가는지가 정말 중요하기 때문에 일단 먼저 밸런스를 기본적으로 잡고

어떤식으로 전략 활동을 하고자 하는지 잘 생각을 해보시면서 진행하면 되겠습니다.

저는 일단 이런 그림속에서 제일 중요한것은 바로 다름아닌 그려지는 밸런스를 먼저 잡고

특징을 잡은 뒤 나에게 제일 좋을 수 있는 전략법을 설정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쉽지는 않겠지만 나름의 마무리감을 잘 가지고 갈 수 있도록 어떠한 노력을 해야할런지

이번 기회에 잘 고민해보시고 결정하시길 조언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