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볼게임 3연속 데칼구간
안녕하세요, 오늘은 3연속 데칼구간이 실제로 출현한 사례와
수익을 최적화 하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아직까지도 데칼 구간 메타의 특성을 모르시는 분들은
금일 포스팅을 보시면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데칼 구간을 어렵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습니다.
개념을 알면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파워볼 홀짝에서 나타난 빅메타 구역을 공략하여 수익을 만드는 방법
제가 오늘 아주 쉽게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데칼은 데칼코마니 미술의 약자입니다.
미술시간의 기억을 떠올려보세요
책을 펼치고 물감을 뿌리면 좌우 대칭 형태를 가진 문양이 나타나게 됩니다.
파워볼 데칼 패턴도 이러한 모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준점을 바탕으로 하여 왼쪽과 오른쪽이 대칭모양을 하고 있으면
데칼코마니 패턴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파워볼게임 에는 메타가 적용되어 이러한 패턴이 자주 등장할 때가 있습니다.
특히 한번 출현하면 특정한 구간에서 자주 반복되게 됩니다.
강승부 구간을 발견하는 첫번째 원칙은 바로 반복입니다.
반복되는 곳에서 구간의 규칙성을 쉽게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실제 구간에서 어떻게 출현하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 이 파워볼 그림을 보시고 나서 어떤 규칙성을 발견하실 수 있나요?
지금까진 별다른 생각없이 파워볼 구간을 접근하셨을 것입니다.
저도 파워볼게임 초창기에는 이런 구간이 나오면 당황하거나
어렵게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분들도 충분히 어렵다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제가 설명드리는 내용을 잘 이해하시면 앞으로는 전혀 어렵지 않게
공략하실 수 있습니다.
우선 이 구간은 크게 3개의 부분으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1회차부터 4회차 입니다.
이곳은 1, 2, 1 형태의 줄높이가 출현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대수롭지 않게 넘어갈 때가 있지만 이것은 파워볼게임 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1, 2 데칼의 출현형태 입니다.
가운데 2줄을 기점으로 하여 왼쪽과 오른쪽이 대칭을 이루고 있는 것입니다.
초반부터 이런식의 구간이 진행된다고 하면 지속적으로 반복해서 출현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그럼 두번째 구간 보겠습니다.
이곳은 6회차부터 22회차까지 입니다.
이곳 역시도 자세히 보시면 데칼 패턴이 형성된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한번의 통수는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장 왼쪽부터 4줄과 2줄, 6줄 그리고 2줄 그리고 3줄이 출현하게 된 것입니다.
즉, 원래대로라면 6줄을 기준으로 좌우가 완벽한 대칭이 되어야 하지만
23회차에서 언더가 출현하면서 한번의 통수를 만든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 파워볼 메타를 무시하시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한번의 통수를 제외하고라도 적중할 수 있는 회차가
굉장히 많기 때문입니다.
즉, 18회차부터 22회차까지 총 5번을 무리없이 적중하실 수 있는것입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세번째 구간을 보겠습니다.
세번째 구간은 28회차부터 40회차까지 입니다.
이곳은 1, 2, 5, 2, 1의 형태가 나타난 데칼 구간입니다.
즉, 왼쪽에 나타난 한줄과 두줄을 파악하시고 장줄은 너무 길지 않고
짧게 탑승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나서 오른쪽에 있는 두줄과 한줄에 강승부 배팅을 하시면 됩니다.
중요한것은 39회차와 40회차입니다.
39회차와 40회차는 데칼패턴이 완성되고 나서 나중에 출현한 결과값이기 때문에
통수라고 볼수는 없습니다.
데칼 패턴은 이미 38회차에서 완성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착시현상 때문에 파워볼 구간에 대한 오해를 하는일이 없도록
주의를 기울이셔야 합니다.
오늘은 3연속 데칼구간의 메타와 특징을 아주 알기 쉽게 알아보았습니다.
많은분들이 어려워하는 파워볼 구간일수록 원리만 제대로 이해하시면
더욱 쉬워진다는 역설이 존재합니다.
진정으로 파워볼게임 에서 상위권 유저가 되시려면 이러한 역설적인 구간을
많이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강조 드리지만 강승부 구간을 발견하는 첫번째 원칙은
바로 반복이라는 점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